[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가 지역의 안전리더 역할을 담당할 ‘제4기 안전파수꾼’ 양성과정 희망자 50명을 1월 13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안전파수꾼은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 스스로가 생존시간 내에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실천 역량을 습득하고,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