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들에게 필수 생필품을 제공하고자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 중이다.

현재 평택시는 지난 7일부터 평택푸드마켓2호점(송탄로 191)에서 운영 중으로 라면, 햇반 등 생필품 5종을 가져갈 수 있으며 현재까지 150여명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