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1,551억 원을 투입하여 작년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3,366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7,200명)와 공공행정 업무 지원,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2,920명)는 2020년 12월 신청을 받아서 1월, 2월중으로 본격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