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추기경)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 교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법인과 병원 산하의 혁신·창업센터로 설립된 겨자씨키움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열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추기경)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 교수)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법인과 병원 산하의 혁신·창업센터로 설립된 겨자씨키움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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