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전남632번(나주52)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15일 나주시보건소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632번 확진자 A씨는 현재 광주광역시 거주자로 지난 주 서울 강동구 소재 자택에서 자녀(강동구696번)와 접촉 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