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워메워메 시상에 어짜쓰까! 이렇게 추운디 배타고 직접 여기까지 왔는가~ 안죽고 살아 논께 이렇게 좋은세상 보네, 고맙고 감사해” 작은섬 선도주민들이 사회복지전달 공무원들을 반기는 인사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서 선도주민들이 지도읍사무소를 방문하려면 선도에서 무안 신월항까지 배를 타고 20여분, 신월항에서 다시 차량으로 1시간 정도 달려야 지도읍사무소에 도착해서 일을 볼 수가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워메워메 시상에 어짜쓰까! 이렇게 추운디 배타고 직접 여기까지 왔는가~ 안죽고 살아 논께 이렇게 좋은세상 보네, 고맙고 감사해” 작은섬 선도주민들이 사회복지전달 공무원들을 반기는 인사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서 선도주민들이 지도읍사무소를 방문하려면 선도에서 무안 신월항까지 배를 타고 20여분, 신월항에서 다시 차량으로 1시간 정도 달려야 지도읍사무소에 도착해서 일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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