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불경기에 직장인의 또 하나의 수입인 ‘설 상여금’이 대폭 쪼그라들 전망이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573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9.4%만이 지급한다고 답했으며 절반이 넘는 50.6%가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불경기에 직장인의 또 하나의 수입인 ‘설 상여금’이 대폭 쪼그라들 전망이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573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9.4%만이 지급한다고 답했으며 절반이 넘는 50.6%가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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