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피부과 권오상 교수_조수익 교수.원형탈모를 앓은 임산부의 경우 유산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연구팀은 원형탈모증이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관련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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