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자료사진(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해 건강ㆍ보육ㆍ복지 분야 70여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고흥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