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충남도의원을 지낸 김원태 전 충남도의원이 '국민의힘 " 논산,계룡,금산지역구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할 뜻을 비쳤다,

논산시 채운면 출신으로 어려운 청소년기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실업인으로 더잘 알려진 김원태 전 도의원은 자신이 경영하는 충청에너지 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과 한나라당 충남도당 수석 부위원장으로 영입돼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쳐 왔고 비례 대표로 제10대 충남도의원 선거에 당선 자신이 거주하는 계룡시 지역의 당면 현안 해결에 주력해 오면서 유력한 차기 계룡시장 후보군으로 회자 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