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신안군 임자면(면장 이명진)은 1월 18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대식은 생략하고 각 근무지별 소규모로 분산하여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