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법무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곽칠선)는 지난 1월 11일부터 같은 달 15일까지 전 직원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다른 지역 교정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무증상 감염자 선별 등 사전 예방을 위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