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진도군 군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운수 종사자 전원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군은 최근 주민 불편이 없도록 미운행 시간과 휴게시간을 활용해 버스·택시 운수 종사자 105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