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체 모습(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입국할 경우 코로나19 선별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존 ‘안심숙소’를 활용, 해외입국자 전용 격리 생활시설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