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준근 원장)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블루잡(Blue job)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에 290명,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에 100명 등 모두 390명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