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야당인 국민의힘이 당무감사를 통해 교체키로 한 전국 24개 지역구 당협위원장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논산 ,금산 ,계룡지역구당협위원장 공모에 7명이 응모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힘 중앙당의 한 소식통에 따른 응모자들의 면면을 보면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과 한나라당 충남도당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고 당 비례대표로 제10대 충남도의원을 역임한 김원태 전 도의원 , 육사를 졸업하고 육군대령으로 전역 후 면회제도 부활 추진 민간 기구를 결성 육군훈련소 면회제도 부활에 일익한 것으로 알려진 전낙운 전 충남도의원, 백성현 전 주택관관리공단 사장 , 전 한나라당 지역구 당협위원장으로 시장 국회의원 선거에ㅡ 번갈아 입후보 했던 이창원 세무사, 국민의힘 중앙당 청년 위원인 이순호 씨, 더불어 민주당 소속인 김만중 논산시의원의 친 동생으로 개인 사업을 영위하는 김흥규 씨, 논산시청에서 지방 서기관을 끝으로 명예 퇴임한 ㅈ모 씨 등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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