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가 시작된 지 1년여가 흐른 지금 보성군은 선별적 지원과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어려움을 나눠지고, n차 감염 없이 코로나19 차단방역과 확진자 관리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보성군은 21일 전 군민 마스크배부, 전 군민 무료 독감 백신 접종에 이어 만 7세 미만 아동과 초·중·고등학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