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2021년 보성 산림을 이끌어 나갈 근로자 선발을 위해 서류 합격자 111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면접심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19일부터 20까지 이틀간에 걸쳐 여자와 남자로 구분하여 시간차를 두고 3~4명씩 도착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