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20일 브라운스톤가야 아파트 주민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752,7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연말 브라운스톤가야 아파트 입주민들은 각 동 엘리베이터에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모금함 13개를 설치하고, 솔선수범해 모은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