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조영제)가 20일 ‘자치분권 2.0’시대를 가속화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75년 만에 자치경찰제와 지방자치분권이 본격 시행되는데 따른 협력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