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단체의 ‘달콤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서삼면쌀전업농회가 겨울방학이 맞이한 지역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중암마을기업에서 만든 ‘찹쌀유과’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