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명법사 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1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묵묵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해 달라며 평택시에 「자비의 오색영양찰떡 320㎏」을 기탁했다.(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 명법사 사회복지재단(주지 화정 스님, 이하 명법사)에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묵묵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평택시에 「자비의 오색영양찰떡 320㎏」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