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지난 1월 15일 영암중학교 학생회 안대헌 부회장과 김진성 퍼레이드 부장이 영암군청을 방문, 이웃돕기성금 155,050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혀 지역의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약 3주간 버스킹을 진행한 영암중학교 학생들은 자율로 참여하여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며 공연비를 십시일반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