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9구급대가 지난해 코로나19로 구급 출동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심정지 환자 598명을 소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활동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통계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