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030년 서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자연과 함께 사람이 성장하는 행복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섰다.

지난 22일에는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분야별 전문가, 주민대표 등 26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에 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서구 지속가능발전 2030 기본계획(안)을 심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