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문화예술교육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 지원 사업(이하 통기타 행복교실)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통기타 행복교실’은 관내 초등학교에 악기(통기타)와 전문 강사를 지원해 학내 문화예술 교육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1인1악기’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