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 피해상담 및 삭제지원 홍보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운영중인 ‘디지털성범죄 대응감시단’이 활동 시작 2개월 만에 온라인 불법 영상·게시물 550건을 적발해 수상 당국에 신고한 결과 116건을 삭제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