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주거는 유형적인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의 안정과 만족을 주는 무형의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입는 것(衣)과 먹는 것(食)만큼이나 사는 곳(住)이 중요한 이유는 나와 가족이 생활을 영유하는 ‘기초’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주거는 유형적인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의 안정과 만족을 주는 무형의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입는 것(衣)과 먹는 것(食)만큼이나 사는 곳(住)이 중요한 이유는 나와 가족이 생활을 영유하는 ‘기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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