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6일 주민 주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도 추진단 최초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최초 보고회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도 15개 부서장들이 참여했으며, 마을현장의 목소리가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