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진도군이 도서 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 헬기’ 이·착륙장 2곳을 올해 상반기까지 추가로 건설 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군은 국·도비 예산 4억5,000만원을 투입해 조도면 외병도와 청등도에 닥터 헬기장을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