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광주시는 최근 광주의료원 설립 타당성조사용역을 발주하는 등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응급‧재난상황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광주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당성조사 용역은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현황 및 입지분석, 예상 진료권 및 적정병상 규모 분석, 비용분석, 운영방안 및 타당성 검토 등으로 이뤄지며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