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지난 26일 올해 첫 임시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전남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책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시급한 의료인력 확충을 주문했다.

전남도는 오는 2월부터 보건소 등 보건기관 238개소와 위탁의료기관 572개소, 접종센터 23개소 등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