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유니폼을 입은 호주 출신 수비수 델브리지 /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비 강화를 위한 새 카드로 호주 출신 수비수 델브리지(28)를 낙점했다. 계약 기간은 2022시즌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