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안디옥교회는 28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이 나와 지난 25일부터 2월 7일까지 2주간 시설폐쇄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