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보건소가 취약계층에 속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등의 영양위험요인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