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 봉산면에서 지역 내 요식업체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봉산면은 담양애꽃(대표 박영아)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250만 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