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여신강림’ 방송 화면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여신강림’이 단짠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전개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문가영과 차은우의 알콩달콩한 연애가 설렘을 터뜨린 한편, 차은우의 미국행으로 인해 엇갈린 로맨스 엔딩이 그려져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지난 28일(목)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 14화에서는 임주경(문가영 분)과 이수호(차은우 분)가 서로 용기가 되어주며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속에 주경에 대한 마음을 정리해가는 한서준(황인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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