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지역 유해조수구제단이 여수시의 부당한 행정에 반발해 멧돼지 등 유해조수 퇴치 봉사활동 거부에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과 농촌지역 농민들의 피해는 도심지역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