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

코로나 19여파에 의한 경기침체와 예년에 비해 더 엄혹한 강추위에 한층 힘들어진 이웃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더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