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사진출처=UN)미얀마 군부가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대승한 미얀마의 실질적(de facto) 지도자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문민정부를 전복시키고 정권을 탈취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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