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과 지난 28일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에서 고구마 가공식품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 특화자원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역 역량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는 사업으로 군은 작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승인받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