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81개 업체를 선정하여 10만원씩 희망자금을 지원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병일)는 지난 1일부터 이웃사랑과 지역공동체 형성의 실천을 위해 관내 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대상 소상공인 81개 업체를 선정하여 10만원 상당의 희망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