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휴관한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오는 2월 5일 재개관한다.

영화관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개관일인 2월 5일에는 ‘세자매’, ‘이안에 외계인 있다’, ‘소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