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AI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2021 AI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AI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업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인재를 양성하고자 북구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시책이다.

교육은 ▲입문(AI기초수학, AI기초프로그래밍) ▲공통(기계학습입문, 심층학습) ▲심화(자연어처리영상처리음성인식 및 실습) 3개 과정이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