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은 3일, 입춘을 맞아 면 직원 20여명이 함께 칼바위와 구들장으로 유명한 오봉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명산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오봉산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차장, 생태탐방로 주변, 등산로 등을 돌며 담배꽁초를 비롯하여 버려진 비닐, 폐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 2톤가량을 수거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은 3일, 입춘을 맞아 면 직원 20여명이 함께 칼바위와 구들장으로 유명한 오봉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명산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오봉산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차장, 생태탐방로 주변, 등산로 등을 돌며 담배꽁초를 비롯하여 버려진 비닐, 폐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 2톤가량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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