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콜출입관리시스템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중인 출입기록 수기명부 작성을 대체하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오산시청과 6개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40개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