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기적, 골든타임 4분>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CPR)에 관심이 많다.

실제로 병원 이송되기 전, 심폐소생술 등으로 초기 대응만 잘한다면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