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도내 28개 시·군이 참여한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경기평상’」시범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금암동 고인돌 공원 숲속도서관 쉼터

‘경기평상’은 여가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공공공간 및 도심 속 방치된 공간에 벤치 등 휴게 시설을 설치해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