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주택과는 지난 해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의무관리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 지적 사례를 모아 「2020 오산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련 법령을 확인하고, 위반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였으며, 관내 의무관리대상 88개 단지에 배부하였다. 이 책자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관리사무소 전용 게시판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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