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11월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코로나 극복 ‘H-Forest(반려식물 키트)’ 사업추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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